전자기기를 좋아건 남성 뿐 아니라 여성도 마찬가지다.
백화점에 진열된 새로나온 뷰티 디바이스들을 때때마다 여성들은 소비한다.
나의 직업의 특성상 사람들의 집에서 데몬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데몬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욕실에 처박아둔 디바이스들을 한두개씩은 꼭 꺼내어 온다.
나는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이나 한때 유행했던 아이템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구매한 디바이스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이 사업을 하기 전에는 세안후 토너, 에센스, 로션, 선크림만 바르는 사람이었다.
중저가의 합리적인 소비만을 추구했던 사람이기에
내 기준에 있어서 비싸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은 처다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도 노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출산과 벌려둔 일들로 몸이 축나면서 몸의 면역력이 바닥을 쳤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나타난게 피부의 변화였다.
원래 나는 피부가 정말 좋은 상태였다.
대학을 다닐때만 해도 선크림하나면 화장을 한 줄 알 만큼 결도 곱고 하얀피부를 자랑했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면역력이 바닥치고 나니
나에게 나타난 증상이 염증성 여드름이었다.
얼굴 전체가 뒤집어 졌다. 심한 고름과 가려움과 통증으로 매일 괴로웠다.
피부과 시술도 당연히 상담받아서 하려고 했으나
일시적이라는 의사쌤의 이야기에 시도하지 않았다.
그건 참 잘한일이었다. 레이저 시술은 한번 시작하면 피부가 굉장히
약해지고 예민해 진다는걸 알면서 막상 내가 갈급하니 해볼까하는 마음이 들더라.
이 사진들은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면서
모든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생기기 시작했고 두피부터 몸까지 종기와 염증들이 번졌다.
그리고 너무 한꺼번에 많아지니 얼굴은 그냥 둘수 없어서
면봉으로 짜다가 나중에는 손으로 만지다보니 정말 흉했다.

인생도 한순간이듯이 피부도 한순가에 엉망이 되었다.
죽어야만 끝날것 같은 그런 얼굴상태였다.
진짜 거울을 보는게 싫었다.
사실 저런 상태로 나는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제품은 좋아진다고 하니까 계속 사용할 거고 그러면 좋아질거라는 확신으로
나는 제품과 사업을 동시에 전달했다.
사실 나같은 피부는 거의 없었다.
다들 한번 사용하면 바로 좋아지거나 한두달 지나면 정말 질투가 날만큼 좋아졌다.
나는 진짜 피부가 흰편이니까 더 도드라 져서 정말 속상하고 억울했다.

몸이 안좋아 질 수록 내 얼굴 림프를 따라서 몽우리가 엄청 잡히고
그것들이 옆으로 번지고 정말 지긋지긋했다.
그와중에 무슨 자신감으로 사업을 전달했는지 모르지만
또 다들 잘 사용하셨다 ^^;;
제품이 일을 한다는 말 들어보았을 것이다.
맞는 말이었다.
저얼굴로도 열정 덕분인지 사업은 승승장구했다.

내가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디바이스가 다양하지 않았다.
나에게 효자같은 아이템인 페이스갈바닉 스파와 바디 갈바닉 스파 뿐이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페이스 갈바닉 매니아였다.
아팠지만 아픈 얼굴을 다리미로 펴듯이
관리하면서 통증을 느끼는걸 즐기게 되었다.
다들 눈이 부시게 좋아졌고
10년이상 사용한 분들의 얼굴에는 나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고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늘 내얼굴은 내일의 강력한 비포가 된다라는 말을 생각하게 했다.

초반에는 얼굴의 여드름 , 정확히 림프에 떠다니는 독소들을 순환시켜서
배출 시키는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
지금에 와서야 이너뷰티와 모두 연결이 되어있다라는 걸 알았지만
당시에는 이너뷰티에 지식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오로지 피부를 관리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두었다.
그래서 속도가 더 더뎠다.
그렇지만 다들 좋아지는데 포기 할 수없었다.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더 매일 매일 사용하였다.
초반에는 통증이 심했지만
사용할 수록 염증도 가라앉고
그러던 중 몸속 케어도 동시에 하게 되니 더 빨리 좋아졌다.

갈바닉은 캐나다에서 피부 전공을 했을 때 배웠다.
갈바닉 자체는 크기가 미니 냉장고 사이즈 만하고 피부샵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다.
글로벌 뉴스킨은 이 큰 갈바닉을 누구나 집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핸디하게 만들어 내었고
독자적인 기술은 아니라서 현재는 특허가 만료되어서 타사에서도 갈바닉이라는 디바이스는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갈바닉과 함께 사용하는
에이지락 위드 페이셜 젤은 뉴스킨에서만 구매가능하다.
에이지락은 뉴스킨의 특허이며 그 소유권은 평생이다.


특허 기술 에이지락이 접목되어 탄생한 뷰티 디바이스는 현재 5개로 확장되어졌다.
클린징 디바이스 루미스파 아이오
페이스 갈바닉
바디 갈바닉
부스트
에이지락미 까지
에이지락 5총사이다.
모두 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갈바닉의 원리는
서로 밀어내고 끌어당기는 자석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고정주기 갈바닉 미세 전류로 같은 전류를 밀어내어준다
다른 전류는 당겨준다.

현재 갈바닉의 모습이다.
램프 1개 =1분을 나타낸다.
트리트먼트 젤의 종류에 따라
1번 부터 5번까지 선택 사용 한다.
1번과 2번은 페이스 젤과 함께 사용
3번은 라인코렉터
4번은 바디젤
5번은 뉴트리올 헤어 트리트먼트 세럼과 함께 사용한다.
파워마스크를 사용할때도 5번으로 한다.

원하는 트리트먼트에 따라서 컨덕터 교체가 가능하다.

극에 따라 밀고 당기는 자석을 떠올리면서
갈바닉의 원리를 살펴보자.

디바이스를 켜고 알맞은 컨덕터를 켜서 알맞은 젤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게 되면 모공사이의 노폐물을 당겨오는 원리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얼굴관리의 기본인 페이셜젤의 구성은
투명젤과 파란젤로 이루어져있다.
디바이스의 1번은 프리-트리트젤인 투명한 젤
2번은 트리트먼트젤인 파란젤
고객들에게는 기억하기 쉽게 투명한젤/ 파란젤로 구분지어준다.
투명하게 만들어주도록 노폐물 빼주는 투명한젤 먼저 사용하기
바다 처럼 영양이 듬북 들어있는 파란젤은 두번째로 하기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순서를 뒤바꿔서 하는 경우도 흔하기에
잊지말라고 쉽게 설명해준다.
사실 나도 한달은 순서를 거꾸로 해서 사용했었다……

투명젤과 파란젤의 성분들을 살펴보자




단, 5분으로 눈밑케어나 다크써클, 지방 제자리로 배열해주고
얼굴 쉐잎도 잡아준다.
피부속부터 밀착되는 느낌은 사용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자국이 완전히 삭제 되지는 않았지만
피부과 시술 없이 6년이라는 시간동안 탄력유지도 잘되었고
결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피부가 탄탄해졌다.
정말 건강해진 얼굴이다.
지금은 사실 더 좋다.
백인들도 얼굴에 보톡스나 레이저했냐고 자주 물어본다.
주사같은거 한거 없다고 하면 놀라면 데몬을 받게 한다.
확실히 동양인들보다 백인들이 효과가 훨씬 빠르고 강력하다.
피부가 하얄수록 얇고 노화가 빨리오고 수분이 빠르게 사라지는데
갈바닉이 즉각적으로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에 바로 눈으로 확인가능하다.

제품의 우수성과 효과는 이미 많은 뷰티 영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갈바닉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매주 2번씩 해보기를 권한다.
정말 마음에 드는 얼굴을 만나게 될 수 있다.
영상으로 만든 갈바닉 사용방법~
참고하세요!
인스타그램 사용자시라면 인친해요!
갈바닉 사용과 피부관리 상담과 케어도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