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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북미에서 최고 마스터마인드 장착한 뉴스킨사업자의 애드먼튼 비지니스 트립 day 1

by Drivenlife.1 2023. 2. 3.

나폴레온 힐의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23년 1월에 수료하고
에너지 풀장착하고 열일 중에 애드먼튼으로 원정을 떠나게 된다.
비지니스 트립이지만 사실은 내생에 첫 애드먼튼 땅을 밝는다.


귀여운 동생들이 감사하게도 공항까지 라이드도 해주어서 덕분에 편안하게 잘 도착했다.
맑은 하늘과 함께
덕분에 감사한 마음 가득안고 떠날 수 있었다.

Yvr날씨가 정말 좋았다. 나는 -18도 겨울왕국으로 떠난다

코로나 이후로 인스타로 만나게 된 인연이고
3년 정도의 시간동안 소통하고 전화통화 몇번하게 전부였다.
이렇게 만나게 되기까지는 남자사장님과의 통화 후 5분만에 결정해서
비행기 티켓팅을 예매하고 이렇게 떠난다

나의 인친이 되어주세요!

인스타 아이디
Drivenlife.1

달랑 가방하나 들고 밴쿠버에서 애드먼튼으로 떠난다.
나는 흘러가는 상황에 나를 믿고 움직이는 것을 은근히 즐긴다.
그렇게 가다보면 신나고 흥미로운 일들도 많고
세상에 좋은 분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걸 좋아한다.

공항 검색대를 마치고
연착된 한시간도 즐겁게 기다리면서
커피한잔 사들고 나의 루틴을 일찍 마무리 한다.


챙겨온 견과류 에너지바와 함께 커피랑 마시니 꿀맛!
요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다.
JJ BEAN 카페에서 만들어 파는건데
호불호가 있지만 내입맛에 딱이고
한번씩 땡길때가 있다. 적당히 달달한데
건강한것들이 가득이다.

떠나기 전날에 운동하러 가면서 들려서 하나 사서 먹었다.
그리고 반은 남아서 챙겨왔다.
꼭꼭 씹어 먹으면 씹는 맛이 너무 좋다.
고소하다.
가공한 과자들고 맛은 있지만 먹고나면 늘 후회되어서
운동 전이나 후에 배고플때 먹는다.

체력은 나의 에너지이고
일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원천이 되기에
더 열심히 하고
특히나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기에
더 집중하는 중이다.
운동을 많이 하다가 쉬어서 몸이 망가진 나는
원래부터 운동을 안하던 사람에 비하면 훨씬 더 많이 풀어주고
쪼여줘야 한다는 거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추천한다.

프로틴 파우더와 바나나로 만들어온 프로틴빵도 먹는다.
여행은 먹는 기쁨 아니겠는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배고프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니
배채우고 가는게 예의
시간대가 오후 5시여서 출출해지기도 했다.

이제 출발한다.
밴쿠버에서 애드먼튼까지 가는 비행기 값이 비수기여서
많이 저렴했다.
저가 항공은 99불부터 200불 미만이었다.

다음에는 토론토에도 비지니스 트립을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시간이 짧아서 많이 피곤하지는 않았다.

격한 만남과 함께 시작된
건강관리 프로젝트에 착수!

동네 수퍼스토어에 들러서 사야할 것 들을 사서
집으로 갔다.

시작과 함께 엄청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식재료들이 필요하다.

고기나 과자나 과일은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야채를 살 때는 아까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런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만난 것이기도 하다.

내가 도착하기전에 미리 도착해 있었던 식품들과
홈케어 디바이스들
도착하자마자 스타트! 했다.
시간이 은근히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이다.

시작전에 만들어 갔던 쉐이크 프로틴 빵과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야 할 음식들 준비하고
함께 간단히 먹었다.

가지런하게 놓여진 제품들을 보니
처음 만났지만 어떤 분이신지 짐작캐했다.
정리정돈은 건강한 라이프 만들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밤이지만 우리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
열심히 전달하고
알게 된 것을 차곡차곡 기록하셨다.
사실 만난 분은 어릴때 사고로 청각을 잃은 상태셨고
한쪽귀만 60%정도 들리는 상태로 생활하신다.

그런데 정말 타고난 성격인지 너무 긍정적이고
인내하는 부분들을 오히려 내가 배우고 왔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부분들도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

정말 만나는 모든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한가지 이상은 있다고 했는데
언제나 그부분은 변하지 않는다.

저녁에는 몰랐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니 겨울 왕국이었다.
맑은 하늘과 하얀눈

내가 여기에 있다니 ^^
처음 만나는 이분들과


잠들기전에도 생각했지만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감사할 수가

두번째날!
본격적으로 건강관리 스타트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알려드리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

물론 잘먹고 잘 가꾸면서 말이다.

아침, 나의 루틴은 어디에 있든 항상 같다.
처음 보는 이분들과 함께 했다.
애드먼튼의 좋은 분들 모두 만나고 왔다.

다이어트이지만 다이어트가 아닌
하다보면 배불러서 이게 다이어트가 맞냐며 묻는
그래서 온가족도 쉽게 시작가능한
하다보면 지병도 낫게하고
근육은 올라가고
체지방은 자연히 줄어들고
그런데 에너지가 넘쳐지는

한국에서 이미 엄청 많은 임상들을 냈고
이제는 북미시장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 하도록 전달한다.

먹을 것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는 분들 ^^

나의 지극정성 케어에 돌연 마음의 문이 열리신
남편사장님.
그래서 어쩌다보니 제품케어가 아니라
4일동안의 랠리 세미나가 되어버렸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케어했는데
이렇게 마음을 알아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었다.

다음에는 따뜻한 미국으로 가고프다 ^^

같은 시간 한국에서는 우리회사에서 30년이상 사업하신
200억 이상의 커미션을 받은 베트남사장님과 홍콩사장님이
한국에서 세미나를 하고있었다.
나의 몸은 애드먼튼이었지만
마음은 한곳에 있었고

나의 한국 파트너분들은 먼저 도착해서
금같은 성공원칙을 현장에서 흡수하고 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나는 돈만 버는 사람이기 보다는
여러사람이 함께 동기부여하면서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면서 돈을 벌기를 원한다.
그게 하다보면 더 신난다.

이렇게 다른 나라에 있지만
영통으로 우리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 얼마나 멋진 사업인다.
이렇게 나의 공간에 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도 감사한다.


나의 다음 비지니스 트립 장소는 LA이다.
그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가 벌써 기대된다.

자신의 미래를 원하는것을 하면서 살기위해 선택한 이 사업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것을 안하는 자유까지 주었다.



몸이 아프다고
돈이 없다고
나이가 많다고
과거에 내가 잘났다고
아이가 많다고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늘어 놓을 필요는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그만이다.!


그게 정말 멋진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