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캐나다 글쟁이 인사드려요
왜이렇게 책읽기와 글쓰기에 집착하는지 몰라도
2025년은 1월부터 글쓰고 영상편집하면서
신나게 돈을 벌고 있네요 ㅎㅎ
감사한 일이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싶어요
3년뒤면 아들이 대학을 가기 때문에
이렇게 애만 돌보면서 지내는건 아니다 싶고
본업에서 들어오는 돈이 일정해지는 반면에
해야할 일들은 줄어들고 시간이 많아져서
운동을 매일 했더니 체력이 너무 좋아졌어요!! 대박
제 본업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수년차
뉴스킨 다단계 네트워커입니다! ㅎㅎ
초반 10개월만에 다이아 찍고
그후로는 무탈하게 돈을 벌고 있어요
다들 망한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ㅎㅎ
왜냐면 처음부터 돈이 없었거든요
여튼 이런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도록 할게요
전형적으로 다단계회사나 보험회사는 잘하면 해외여행을 보내주잖아요?
저는 감사하게도 8번 갔어요~~^^ 아들이 완전 계탄거죠

여튼 수익은 보통 300~200사이인데요
매달 저정도에요 나쁘지 않아요
집에서 놀면서 저정도면 너무 너무 감사한데요
주변에서 너무 말이 많기도 했지만 돈들어오면 싫어하는 사람 있나 싶어요
처음에는 남들처럼 만원부터 캐쉬백이 들어왔지만
3년차 부터는 안정적으로 수익이 만들어졌어요
더 많이 들어올때도 있지만 보통의 금액을 캡쳐해서 올렸어요.

다들 돈번다고 하면서 계좌를 오픈하는게 약각 매너? 예의 같기도 하고
당연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픈해봤어요
주변에 더 버는 사람도 많고 전혀 못버는 뉴스킨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는 근데 평균 저정도는 유지하고 두배 세배는 프로모션 있을때요
캐나다에서 시스템도 없이 이정도면 매우 잘하는 거랍니다 ^^
워낙 월천에 익숙하시겠지만요 ,
요즘 코로나 이후로 경기가 매우 안조아진게 사실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저는 그나마 안정적이지만요
혹시라도 관심있거나 도움 주시려는 분들~~
언제나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
여튼 저는 다른것들까지 해서 월천은 벌고 있는 중이지만
2025년 마흔이 되고보니 인생 뭐 있나 싶은게
그냥 쉽게 살고 싶어졌어요
있는것도 없지만 있는 척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
제 본업은 안전합니다 ^^
그렇지만 이렇게 들어오는 돈으로 만족하면서 살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소중해지더라구요
나에게 40이라는 숫자가 오네.. 싶기도하고
최근에 다른세상으로 가신 분들도 좀 계시고
저의 오늘하루가 너무 값지고 감사해졌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고싶어졌어요.
아들도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영어로 배우고
스페인어도 시작해서 열심히 잘하는 모습보니
엄마로써 더 잘하고 싶어지기도 했어요.
인생40년 중에 가장 컨디션 좋아요 ㅋ
심지어 낮잠을 안자도 되고 ㅋㅋㅋ
이런 기적이 일어나네요.
그 사이 집도 샀다가 팔았다가
남의 나라에서 감사하게 나름 적지않은 돈도 벌어보고
2달전 한국도 다녀오고 나니 진짜 시간을 잘 쓰고 싶어져서
다시 블로그 글도 쓰고 내 채널도 더 열심히 하였어요
그러다 티스토리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ㅠㅠㅠ
여전히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더라는

이제 티스토리에도 꾸준히 쓰기위한 시작 포스팅!
여기서는 40짤 나의 새로운 취미생활들을 공유하도록 할게요!
요새 스크린을 많이 봐서 블루라이트 안경쓰고 일해요 ㅋㅋㅋ
나름 전문직으로 캐나다에서 일하는 중
그러면 한국가면 더 뿌듯할거같애요
돈은 엑스트라로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살거사고
투자하려고요 ㅎㅎㅎ
이쁜거 사는거에는 관심이 크지않고
뭔가 미래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들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부동산, 주식, 투자, 금 같은데요

다들 스스로를 사랑하고 계시지요?
저는 제가 젤 소중합니다
약으로 몸을 망가뜨리고 싶지도 않고
건강한 몸뚱아리로 살아가다 죽고싶어요
그래서 운동 매일하는데 유산소 + 근력
요러케 해요
예전에 근력만 엄청 할때 몸 사이즈가 많이 줄기는 했으나
지속하기가 힘들기도 했고 저는 일단 지방이 많아서 유산소를 병행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는 유산소하고 집안일하고
글쓰고 시스템 관리 등등 하면서 오후에 일하러 가기전에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나이불문하고 자기사랑이 가장 첫번째인거 다들 아시지요~~~~
여자들은 정말 많은 곳에 영향력을 미치는 위치이기에
스스로를 꼭 먼저 챙기기를 바래요
40살 되고 나니까 더 그렇게 살야겠다 싶어요.

이정도면 괜찮은듯 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나이의 중국친구가 저보고 한참 어려보인다고
이거는 피부만 관리해서도 안되고
운동, 식단,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까지 다 조화로워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염증이 얼굴로나와서 여드름이 넘 심해서
약간 흉터가 남아있긴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물마시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저는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일찍부터 사람들 상대를 너무 많이 오래해서 그런지
지금 컴퓨터로 하는 일들이 재밌어요
계속 주식이나 경제 이야기들 들으면서 공부하면서 하니까
더 보람되고
두달전에 한국을 방문했을때 고객이자 친구가 코인에 대해서
완전 풀로 설명을 해줬는데 그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어요
사실 그전에도 관심이 매우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언젠가는 해야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전혀.. 주식이나 코인은 큰돈이 없어도 가능했었는데 ㅠㅠ
여튼 지금은 여윳돈이 있어서 감사하게도 그돈으로 배우면서 하는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막 미친듯이 단타로 사고파는건 안하고
가치투자? 정도로 하면서 캐나다 배당주들 사고 그러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할투 겁나 웃긴 #강환국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이렇게 또라이들이 좋더라구요
생긴게 너무 웃겨서 클릭안할뻔했는데
말하는데에서 완전 빠져버림
언어유희가 미쳤어요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을거에요
이분은 주식도 하시다가 지금은 많은 비중을 코인에 몰빵하다시피 하고
계좌공계도 다하고 왜 투자하는지 또 어떤거에 투자하는지 등등
그리고 그외에 본인이 공부했던 내용들이나
왜 우리가 이런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주 업로드해줘서
초반에 채널을 정주행했었어요
지금도 새로운 영상 올라오면 무조건 클릭!
한국가서 계좌열어서 하려고 했는데
저는 캐나다에서 세금보고도 하고
절세되는 계좌가 있어서 캐나다에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이번에 한국가서 많은 부분들이 정리되었고
3년뒤 한국가기위한 준비단계들도 나름 시작했던 시간들
여기는 가로수길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친한언니 만나러 갔는데 여기가 가로수길인지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요 ㅋㅋ
길을 잃었는데 나의 위치 알려주려고 찍은 사진을 보고요
여튼 비싼 비행기값내고 한국가기를 너무 잘했던 시간
사고의 확장이 매우 많이 되었던~~
많은 일들도 했구요
그것도 차차 올리기로 할게요
티스토리는 또다른 나의 페르소나 같은 공간이네요
한국다녀온 후로 미국 캐나다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첫번째가 바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제가 주식계좌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당선이 되었고
아직 취임전인데 주식과 코인이 난리가 나네요
산타 랠리는 오지않았고
주가 조정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나락갔다고 하고
저는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지만
계속 지켜보는 중이구요
그러면서 줍줍할 수 있는것들 좀 줍는중~~
운동하면서도 #유동원 본부장의 주식이야기 듣기도하고
최근에 #지금거신전화는 빠져서 드라마 본시간 빼고는
미친듯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왜냐면 내 돈은 소중하니까요
근데 뭐든 시작하려면 이정도는 시간을 들여서
배우고 익혀야 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
캐나다 아침시간으로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를 실시간으로 틀어놓고
온가족 시청합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아들도 매크로 이코노믹을 11학년부터 해야하기때문에
미리 들어서 익숙해지는게 도움이 되기때문~~
이번에 한국가서는 아들의 주식계좌에 비번을 찾아서
열어주고 돈도 더 넣어주고 스스로 하도록 해줬더니
더 관심을 가지네요 ^^
백날 말로해봐야 의미없네요 자기돈으로 해보는게 젤 확실하고 빠릅니다
태도가 달라지네요
저는 매일 업로드하는 채널도 있어요
이거는 나의 일기처럼 하기도 하고
영어로만 소통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그냥 하는거 ~~ 어차피 하는 운동이니까
영상찍어 올리는게 힘든것도 아니기에 ~~
2025년은 총체적으로 루틴화 하는 한해로 만드는 해입니다
온라인으로 함께 했을때도 충분히 시너지와 동기부여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내 주변에 맘들중에 주식하는 사람들을 아직 못만나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일수도 있어요 ㅎㅎㅎ
추구하는 삶이 다 다르니까요
해외살면서 주식, 코인투자하기 너무 좋은데 시작해보면 어때요?!
저는 웰스심플로 하고 있어요
이 앱을 추천 받은지는 3년이 넘었는데
그때는 잃을돈이 정말 적었어도
그 자체가 공포였다가
지금은 너무 즐겁게 투자중
아래 영상은 지난 12월 말일의 상태인데
지금은 만불 정도 더 넣어둔 상태고
오늘자 수익도 천분 가까이지만 판게 아니라서~~
그리고 앞으로 만불 정도 더 넣은 계획
소액지만 투명하게~~
개인적 의견으로는 단돈 10만원이라도
계좌를 오픈해서 투자하는건 너무 너무 중요한듯 합니다.
웰스심플로 하게되면
주식과 코인 둘다 계좌를 오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캐나다는 코인 사고팔때 수수료를 떼던데
그건 다른 앱도 같더라구요
저는 심플한게 좋아하서 지금은 앱 하나로만 하는 중이구요.
찾아보니 차이점이 거의 없기도 하고
나머지 주식은 수수료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하는 중이고 매우 만족해요 !
혹시 캐나다에서 주식, 코인 투자 하실분들 추천하구요
추천인 링크로 가입하시는것도 추천해요! ^^
혹시나 궁금하신부분들은 언제든지 공유할 생각있어요
투자 종목 추천아니고
그냥 하는법이나 등등 제너럴하게요^^
그러면 자주 만나요!
저의 스토리 구독도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Referral link 웰스심플 추천인 링크
wealthsimple.com/invite/RV3S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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