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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부동산과 주식이 아닌 네트워크마케팅에 투자하면 생기는 일

by Drivenlife.1 2023. 1. 18.

캐나다에 와서 정말 힘든 적이 많았다.
그리고 한국에서 대학때부터 낮에는 학교를 다니고
밤에는 학원을 운영하고 결혼해서도 내장사, 내사업을 하다가 와서
돈을 쓰기만 할때 너무 힘들었다.


어느 책에서 봤을 때 인간은 돈을 벌때는 큰 차이를 못느껴도
돈을 잃을때는 심적으로 느끼기에 작은 금액이라도 굉장히 크게 느낀다는 것을
엄청 공감이 되었다.
사실 벌지 못하고 쓰기만 해야 하는 상태에 처할때는 정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불안감이 증폭하고 예민해지고 심적 빈곤에 빠진다.
그럴때 스쳐지나가던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을 떠올리게 되었고
내가 사용하는 이 마스크팩과 클린징 기기가 내 삶을 바꿔 줄수 있다니, 말도 안되라고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과연 가능 할까,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 제품을 소개해준 그 사람처럼 나도 돈을 벌 수 있으면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https://m.blog.naver.com/safadr3f/220687615729

잊지못할 추억 싱가폴 석세스트립

드뎌!!!! 포스팅합니다 4월 초 석세스 트립을 위해 한국 ㅡ 싱가폴 ㅡ한국 ㅡ 밴쿠버 뱅기를 얼마나 탔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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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으로 캐나다에 유학을 오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투자하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사람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나는 북미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어려웠지만 선인장처럼 잘 버텨서 꾸준하게 성장한 케이스
처음에는 한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다가
캐나다 영주권을 받으면서 캐나다로 나라를 변경했다.
그래서 한국의 석세스트립도 다녀와봤다.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좋은 결과들이 있어서 트립을 갈 수 있었다.
역시 아무것도 모를때 제일 잘한다는 말은 어느 단체에서나 들을 수 있듯이
그러하다.

https://m.blog.naver.com/safadr3f/221243722411

남아프리카여행 썬시티리조트 호캉스

아프리카 여행이 우리 회사와 함께해서 더 좋았다는 생각 매순간 선물 같았지만 정말 딱 선물들 모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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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사업자 지원
파트너들 나처럼 하도록 도왔더니 어느샌가
파트너 사장님들과 또 한번의 석세스 트립을 달성했다.
그렇게 남아프리카를 다녀왔다.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이어갔다



계속적으로 이어서 사업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어진 석세스트립은 버뮤다
정말 정신없이 사는 가운데
짬내서 쉬도록 해주었다.
회사가 주는 혜택을 최대한으로 다 받도록 최선을 다했다.
가족들과 함께 누리는 여행이라서 더 뜻깊고 북미팀들을 만나고
본사 임직원들과 만나서 더 많이 배우는 시간이다.
배우거나 미팅은 1시간 미만이고
나머지 5일은 그냥 푹~~~~놀다오는 진짜 휴가이다.

https://m.blog.naver.com/safadr3f/221370530540

버뮤다도착!!! 버뮤다의 아침 페어몬트 호텔에서

싱그러운 이뿐 꽃들과 함께 지3 한잔이제 토론토에서 해밀턴 가는 비행기 이제 정말 정말 수월하다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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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같은 패턴으로 사업을 이어나갔다.
항상 트립은 나의 새해 계획이고 목표였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붐처럼 미라클 모닝을 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했던 그 시점에 나는 홀로 캐나다에서 음악을 듣고
블로그를 쓰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내 미래를 꿈꾸었다.
그렇게 해서 또 한번의 석세스 트립을 달성했다.
사우스 캐리비안 크루즈 7일 여행
이때는 정말 내가 사업을 시작했는 자체가 감격이고 뿌듯했다.
아이가 크루즈 트립을 가기에 딱 좋은 나이였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safadr3f/222194451922

목표달성 석세스트립 2020

한해를 새로 시작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다시 설정하는데 체인지그라운드 에서 그거를 왜 다시 쓰냐고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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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도 노는것도 육아도 한방에 해결이 되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
금적적으로도 안정이 되었고
코로나 이후로 훨씬 더 단단해졌다.
오프라인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온라인만 가능했던 시점에
활개를 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나는 다음 석세스 트립도 달성 하게 되었다.
칸쿤의 최고급 호텔이었던 Xcaret호텔에서 5일동안 휴가를 즐겼다.

나는 코로나이후로 한국에 들어가 있었기에
칸쿤을 인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서 도착했고
함께 간 친구이자 파트너사장님은 밴쿠버에서 출발했다.

처음에는 서류준비와 백신증명까지 너무 챙길게 많아서 귀찮고
불편했지만 안왔으면 어쩔뻔 했냐 싶을 만큼 잘놀고
잘 대접 받고 갔다.
올인크루시브라서 모든게 이미 결제가 되어져 있다.
회사는 심지어 팁까지 이미 다 지불해 놓기때문에
팁도 챙겨오지 말라고 미리 공지를 해준다.
가면 정말 동화속 주인공 처럼 뭐든지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원하는 걸 다 한다.
원하는 걸 다 누리고 오기때문에 천국이나 마찬가지다.




그걸 알기에 아들은 이미 가기전부터 얼마나 좋을지를 기대했고
나역시 힘든 여정이지만 각오했던게 아들을 위한 부분이었다.
아들은 회사를 안다. 아주 정확히 안다.
우리를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하기 위해 준비 한다는 것을
그렇게 누리는게 익숙해 지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이도 엄마처럼 사업을 하겠다고 한다.
나는 사실 엄청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인것 같다.
사실 정말 힘든 시점도 많았다.
어린나이에 팀을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보니 서투르고 버벅대는 부분들도 참 많았다.
그렇지만 전세계 탑리더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덕을 굉장히 많이 봤다.


지금 밴쿠버에서 연봉 1억 5천을 버는 남동생도
최근에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이사업은 남자들에게 힘든 일 아니냐고 했다.
옆에서 봤을때 내가 너무 놀기만 하는데
돈이 들어오는게 참 좋지만 여자라서 가능한게 아니냐고 했다.


트립에서 만나서 인증샷!!

사진은 흔들렸지만 칸쿤트립에서 만난 나폴레온힐의 살아있는 제자인
알란나가오 사장님이시다. 그옆에는 부인 로즈사장님
이분은 태어날때부터 손가락과 다리 한쪽이 없는 상태였다.
엄청난 마인드셋으로 지금은 전세계에서 사업자가 배출되고
남미와 페루시장 95%를 차지하고 있다.
그냥 몇천만원 버는 분은 아니시다.
요요 사업으로 이미 백만장자가 30대에 되었지만 몸이 안좋아지면서
뉴스킨 파마넥스 제품을 먹으면서 사업으로 인지해서 지금은 이천만장자.
이런 이야기가 부담스럽고 껄끄러울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이분은 혼자 사업을 하셨다. 남자 혼자 화장품사업을 시작했다.
지금도 활기차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베트남의 굶주리는 기아들을 돕기위해 바이타밀 기부 활동을 위해 더 열심히 하신단다.
한달에 100,000끼를 전달하는것을 목표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실제로 뵈너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데
수퍼소닉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었다.
나도 한국에서 주식과 부동산을 시작해보았고
지금도 부동산은 필요로하고 주식도 투자중이다.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요즘에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아지기도 했고
사실 내가 오랫동안 몸담아 보니 그어떤 투자보다 좋은 점은
삶의 질도 향상되고 내 주변 사람들도 훨씬 나아지고 배울점들이 많은 사람들이 생기고
나의 건강도 외적으로도 훨씬 나아진다.
첫번째 트립부터 보면 알것이다. 알게모르게 계속 몸과 얼굴이 좋아지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또한분의 탑리더
홍콩 출신이고 20년전 뉴스킨을 시작해서 지금은 이천만장자
밴쿠버에 살고 있고 정말 개성 넘치고 이분이 시스템을 할때
통역을 나의 팀에서 했었다.
그래서 밴쿠버에 돌아왔을 때 추수감사절 파티에 초대받아서 함께했다.
내가 정말 진흙탕을 걸을때 개인적으로 만나서 본질을 알려주고
밥도 사주셨던 나와는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같은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내가 지금 당신을 필요로 한다는 이유로 나의 메세지 하나에 바로 오케이 하고
만나러 오라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도움
나도 이제는 갚아야 할 때이다.

나의 홍콩파트너가 시스템에 굉장히 많이 조인했기에
함께 할 수 있었다.

술도한잔 하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정말 일도 열심히 하지만
열심히 먹고
열심히 논다
이렇게 해서 돈버는 일이 있다고 하니
사람들은 모두 안믿는것 같다.
나역시도 처음에는 색안경을 쓰고 들었고 봤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캐나다에서 시작한 덕분에 조금더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캐나다에서의 인식은 네트워크 제품들이 품질이 좋다라는 말을 항상 한다.

그렇게 그들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진행 하는 영광을 얻다보니
탄탄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모든게 비싸진 요즘, 대출을 해서 투자하기에도 큰 위험이 있고
투자를 한다고 해도 얼만큼 회수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주변에도 주식으로 지금 외제차 한대만큼 잃은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나는 사실 잃을게 없이 시작했기에 오히려 더 정통방식대로 사업을 진행했던것 같다.
가진게 없으니 뭘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게 무기가 되었고
정말 벽돌로 집을 짓듯 하나하나 쌓아가는게 당연하다.
주식도 부동산도 1년만에 뭔가 큰결과를 내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단타로 치고 빠질 수야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투자대비 수익을 계산한다면 네트워크마케팅 만큼
고수익 투자가 있을까 생각한다.

혹시나 내가 말하는게 아직도 긴가민가 한다면
앞서소개한 탑리더 사장님들 두분의 강의가 한국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수천명이 모여들것이다.
물론 온라인 강의 가능하니
밑져야 본전 손해볼거 없으니 한번 들어보기 바란다.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그걸 기회로 생각하고 받아 들일때만이
유요한 법이니 말이다.

그래도 와닿지 않는다면 거기 까지 인거다.

하든 안하든
누군가는 속는셈치고 알아봤다가
빚40억에서 지금은 200억을 번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는 아이도 많이 컸으니
더 사업적 확장으로 리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자로 매김하고 싶어졌다.
완전한 글로벌 리더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전달하고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1.50 핫도그도 계산하면서 먹어야 했던 내가
끊나지 않을것 같았던 그 어둠이 다 걷어지고 햇살만 가득하다.
지금은 가격 생각하기보다는 내몸에 좋은것들
나에게 필요한 것들, 내가족에게 도움되는 것들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
어디든 가고 싶은 곳을 다니는 이 자유를
안하고 싶은 것을 안해도 되는 이 자유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
계속적으로 정보를 업로드 하겠다!!^^